흩어져 있을 때 어떻게 연락하고 어디서 만날지.

비상시 통신은 음성통화부터 막히고 문자는 늦게라도 간다. 통신이 무너지는 순서와 그때 쓸 연락 순서(짧은 문자, 지역 밖 중계자, 공중전화, 재난 로밍, 라디오), 평시에 적어 둘 종이 한 장을 정리했다.

공습경보 때 아이를 데리러 가면 왜 위험한지, 공식 행동요령이 모두 '가까운 곳'으로 시작하는 이유, 각자 대피한 뒤 해제 후 다시 만나는 순서, 평시에 정해 둘 세 가지를 정리했다.

재난 때 전화가 안 터져도 가족이 다시 만나려면. 지역 밖 연락 담당자, 두 곳의 집결지, 대피소 확인까지 종이 한 장 연락 카드를 채우는 순서를 예시 양식과 함께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