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이 울렸을 때 무엇을 뜻하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비상시 통신은 음성통화부터 막히고 문자는 늦게라도 간다. 통신이 무너지는 순서와 그때 쓸 연락 순서(짧은 문자, 지역 밖 중계자, 공중전화, 재난 로밍, 라디오), 평시에 적어 둘 종이 한 장을 정리했다.

공습경보 때 아이를 데리러 가면 왜 위험한지, 공식 행동요령이 모두 '가까운 곳'으로 시작하는 이유, 각자 대피한 뒤 해제 후 다시 만나는 순서, 평시에 정해 둘 세 가지를 정리했다.

오르내리는 사이렌은 공습경보, 사이렌 없는 음성방송은 경계경보다. 2025년 개정된 민방위 경보 규정을 기준으로 경보 구분법, 위급재난문자 읽는 법, 장소별 첫 10분 행동을 정리했다.
가방이 생기는 순간, 집에 쌓아둔 물건이 들고 나갈 수 있는 준비로 바뀝니다.
휴대폰은 전기와 통신망이 모두 살아 있어야 합니다. 라디오는 건전지만 있으면 재난 방송이 들립니다.
손전등과 라디오는 건전지가 살아 있어야 움직입니다.
단수가 되면 마시는 물, 라면 끓이는 물, 양치하는 물이 모두 비축분에서 나갑니다.
정전과 가스 차단이 겹치면 끓여야 먹는 음식부터 쓸모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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